Archive for 2008 / 4월solid versus void On 4월 04 2008solid versus void/비정기간행 잡지 versus 창간호 2008 솔리드 versus. 보이드 건축은 아무것도 없는 빈 땅을 채우며 단단히 들어서는 물질의 결합체이며 다른 한편으로 안과 밖의, 이웃한 환경과의, 방과 방의, 사람과 사람의 무형의 관계의 총체이다. 고 미당 서정주 시인은 ‘사과를 먹고 싶은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이 팽팽하게 유지되어야 시를 쓸 수 있다’는 말을 […] Read More...
solid versus void On 4월 04 2008solid versus void/비정기간행 잡지 versus 창간호 2008 솔리드 versus. 보이드 건축은 아무것도 없는 빈 땅을 채우며 단단히 들어서는 물질의 결합체이며 다른 한편으로 안과 밖의, 이웃한 환경과의, 방과 방의, 사람과 사람의 무형의 관계의 총체이다. 고 미당 서정주 시인은 ‘사과를 먹고 싶은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이 팽팽하게 유지되어야 시를 쓸 수 있다’는 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