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건물은 내 것만이 아니다, 한겨레 18.1.28일 기사
한겨레 박현정기자가 샘터사옥의 공공그라운드로의 전환과정을 토요판의 커버스토리로 폭넓게 다룬 기사입니다. 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 18.1.28일자 by 박현정기자
2018년 새해에는,
공공그라운드 일호, 샘터사옥 리노베이션 공사가 일월 중순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중입니다. 공일스튜디오가 디자인하거나 코디네이션한 가구들이 속속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국내 가구사인 까사미아 우피아, 퍼시스, 인상적인 제작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가구레이블들인 레어로우, 카레클린트, 잭슨카멜레온, 모엠과 수입가구로는 hay, 이케아까지 카피가구없이 디자인제작하거나 오리지널 디자인의 기성제품을 코디네이션하느라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거꾸로 캠퍼스 학생들의 책상과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