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집은, ‘집다운 집’ 발문
‘나에게 집은’ / ’집다운 집’ 발문 건축가로서 독립해서 처음으로 실현한 건축물이 ‘집’이었다. 첫 작업의 기회를 애타게 기다리던 내게 미국에 거주하는 고모와 고모부가 신혼여행지였던 제주에 세컨홈을 의뢰하셨다. 땅을 구하고, 설계하고, 시공감리하고, 완공이후엔 제재소에서 삼나무를 사다가 말려서 가구까지 제작해서 채운, 마치 내 집인듯 계획하고 지은 집이었다. L자가 떠있는 모양이라고 해서 플로팅엘, 전면벽이 […]
the leader ‘지역을 바꾸는 건축’ 인터뷰,’사회적요구에 건축으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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