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6월29일자,’공감의 건축’ 칼럼에서 강동그린나래센터를 다뤄주었습니다.
경향신문 6월 29일자, 공감의 건축, 또 다른 건축을 향하여 ‘벽은 있되 없는 것 처럼..’ _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다영 학예연구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건축분야 첫 학예연구사로서 굵직 굵직한 한국근현대 건축의 아카이브전시를 만들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정다영학예사는 강동그린나래센터를 비롯, 이전의 카우앤독, 공공일호 등 공일스튜디오의 계획이 ‘민간의 협력을 통해 공간의 공적 가치를 끌어낸다는 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