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지켜온 ‘격’ 허물고 싶지 않았어요”,조선일보, 18.2.14일 기사 On 2월 14 2018조선일보 채민기 기자가 두서없는 인터뷰에서 의미있는 내용의 맥을 짚어 써주셨어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건축물의 원형의 보존이라고 할 때 그 방식은 그저 있는대로 현상을 ‘보존’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론의 탐구, 창의성을 요하는 일입니다. 사회적인 공감의 장, 열린 토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18.2.14일자 조선일보 기사 by 채민기기자 « 중앙일보 [이달의 예술-건축] 건축은 어떻게 미래의 유산이 되는가 18.2.03임대수익 대신 공익, 붉은 벽돌 건물의 이유있는 생존기_중앙선데이 18.3.11 한은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