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유포리집이 ebs 건축탐구 집에 소개되었습니다. On 8월 24 2020 평창 유포리 예술제본을 하시는 박선생님의 작업실과 주택, 지형을 변형하지 않고, 완만한 경사를 살린 집의 배치와 계획, 삶이 만들어 가는 ‘집의 건축’을 잘 담은 다큐입니다. 건축탐구 집은 아파트가 압도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지속되고있는 단독주택의 다양함을 충실하게 기록하는 의미가 깊습니다. EBS 건축탐구 집, ‘황혼의 집 비탈에 서다’ 유포리집 편 « the leader ‘지역을 바꾸는 건축’ 인터뷰,’사회적요구에 건축으로 답하다’ (이미지) 커튼홀에서 러너스 그라운드로 이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