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6월29일자,’공감의 건축’ 칼럼에서 강동그린나래센터를 다뤄주었습니다.
경향신문 6월 29일자, 공감의 건축, 또 다른 건축을 향하여 ‘벽은 있되 없는 것 처럼..’ _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다영 학예연구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건축분야 첫 학예연구사로서 굵직 굵직한 한국근현대 건축의 아카이브전시를 만들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정다영학예사는 강동그린나래센터를 비롯, 이전의 카우앤독, 공공일호 등 공일스튜디오의 계획이 ‘민간의 협력을 통해 공간의 공적 가치를 끌어낸다는 점’ , […]
나에게 집은, ‘집다운 집’ 발문
‘나에게 집은’ / ’집다운 집’ 발문 건축가로서 독립해서 처음으로 실현한 건축물이 ‘집’이었다. 첫 작업의 기회를 애타게 기다리던 내게 미국에 거주하는 고모와 고모부가 신혼여행지였던 제주에 세컨홈을 의뢰하셨다. 땅을 구하고, 설계하고, 시공감리하고, 완공이후엔 제재소에서 삼나무를 사다가 말려서 가구까지 제작해서 채운, 마치 내 집인듯 계획하고 지은 집이었다. L자가 떠있는 모양이라고 해서 플로팅엘, 전면벽이 […]
the leader ‘지역을 바꾸는 건축’ 인터뷰,’사회적요구에 건축으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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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 대신 공익, 붉은 벽돌 건물의 이유있는 생존기_중앙선데이 18.3.11 한은화기자
‘새 것이 오래된 것 안에서 뿌리 내려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_ 기사는 여기
“샘터 지켜온 ‘격’ 허물고 싶지 않았어요”,조선일보, 18.2.14일 기사
조선일보 채민기 기자가 두서없는 인터뷰에서 의미있는 내용의 맥을 짚어 써주셨어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건축물의 원형의 보존이라고 할 때 그 방식은 그저 있는대로 현상을 ‘보존’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론의 탐구, 창의성을 요하는 일입니다. 사회적인 공감의 장, 열린 토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18.2.14일자 조선일보 기사 by 채민기기자
중앙일보 [이달의 예술-건축] 건축은 어떻게 미래의 유산이 되는가 18.2.03
건축은 어떻게 미래의 유산이 되는가,[이달의 예술-건축] 18.2.03 by 조재원